24년 수능 11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1. 다음 사절단의 파견 시기 동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상황으로 옳은 것은?
[자료 사진: 일본 사절단원]
자료는 일본이 개항 이후 파견한 사절단원의 사진이다. 이 사절단은 2년 전 체결된 나가사키 등지의 개항을 명시한 조약의 비준서 교환과 근대 시설 견학 등을 위해 파견되었다. 사절단은 워싱턴에서 이 조약의 비준서를 교환하고, 군함을 만드는 조선소를 견학하였다. 그해 말 귀국한 사절단 중 한 명인 오구리 다다마사는 조선소와 제철소 건립을 주장하였다.
- ① 급진 개화파의 주도로 갑신정변이 일어났다.
- ② 상하이에서 영국 상인이 신보를 발행하였다.
- ③ 영사 재판권이 포함된 강화도 조약이 조인되었다.
- ④ 입헌제를 명시한 대일본 제국 헌법이 제정되었다.
- ⑤ 크리스트교 포교를 인정한 베이징 조약이 체결되었다.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자료에서 사절단이 파견된 해(1860년)를 찾고, 그 해에 일어난 사건을 고르는 문제예요!
| 무엇? | 연도 | 핵심 내용 |
|---|---|---|
| 미일 수호 통상 조약 | 1858년 | 일본이 미국과 맺은 조약이에요. 가나가와(요코하마), 나가사키 등의 항구를 추가로 열었어요. |
| 일본 사절단 파견 | 1860년 | 조약을 맺은 지 2년 뒤에 워싱턴에서 비준서를 교환하고 조선소를 견학했어요. |
| 베이징 조약 | 1860년 | 제2차 아편 전쟁(1856~1860)의 결과예요. 텐진 조약의 내용을 비준하고, 영국에 주룽반도를 넘겼어요. |
발문의 뜻: 사절단이 파견된 시기에 동아시아에서 있었던 일을 고르라는 뜻이에요. 선지의 내용이 사실이어도 연도가 다르면 틀려요.
함정 표현: 자료에 "2년 전 체결된"이라고 나와 있어요. 조약이 맺어진 해(1858년)에 2년을 더해야 사절단이 파견된 해(1860년)가 나와요. 개항한 해(1854년)에서 멈추면 틀려요!
📅 비유로 이해하기
📅 연표 = 달력
역사는 달력 같아요. 사건마다 자기 날짜 칸이 있고, 이 문제는 같은 날짜 칸에 있는 사건을 찾는 문제예요.
역사는 달력 같아요. 사건마다 자기 날짜 칸이 있고, 이 문제는 같은 날짜 칸에 있는 사건을 찾는 문제예요.
⭕ 사절단 파견 = 동그라미 친 날짜
사절단이 파견된 1860년에 동그라미를 쳐요. 이 칸이 기준이에요.
사절단이 파견된 1860년에 동그라미를 쳐요. 이 칸이 기준이에요.
🧮 2년 전 = 거꾸로 세기
1858년 조약에서 2년을 더하면 1860년이 돼요. 날짜 계산이 첫 번째 열쇠예요.
1858년 조약에서 2년을 더하면 1860년이 돼요. 날짜 계산이 첫 번째 열쇠예요.
🔎 선지 = 다른 칸의 사건
1872년, 1876년, 1884년, 1889년은 모두 다른 날짜 칸에 적힌 사건이에요.
1872년, 1876년, 1884년, 1889년은 모두 다른 날짜 칸에 적힌 사건이에요.
선지 풀이
- ① ✗ 급진 개화파의 갑신정변은 1884년의 일이에요. 1860년이 아니라서 틀려요.
- ② ✗ 상하이에서 영국 상인 어니스트 메이저가 『신보』를 발행한 것은 1872년이에요. 틀려요.
- ③ ✗ 운요호 사건(1875)의 결과로 1876년에 강화도 조약이 조인되었어요. 틀려요.
- ④ ✗ 대일본 제국 헌법은 1889년에 제정되었어요. 틀려요.
- ⑤ ✔ 제2차 아편 전쟁의 결과로 1860년에 체결된 베이징 조약에는 크리스트교 포교의 자유 인정 등이 들어 있어요. 사절단이 파견된 해와 같아서 정답이에요.
⭕❌ 선지 변형 OX 카드 — 눌러서 정답 확인!
👆 카드를 콕 눌러 보세요. 뒤집으면 정답과 해설이 나와요. 다시 누르면 문제로 돌아가요.
💡 시험 팁
이 유형은 자료에서 기준 연도를 먼저 찾고, 선지의 사건 연도와 하나씩 맞춰 보면 풀려요.
- 기준 연도 찾기 → "2년 전" 같은 표현은 직접 계산하기 (1858 + 2 = 1860)
- 1860년 → 베이징 조약 (제2차 아편 전쟁의 결과)
- 1872년 → 상하이 『신보』 창간
- 1876년 → 강화도 조약 · 1884년 → 갑신정변 · 1889년 → 대일본 제국 헌법
사건 내용이 맞아도 연도가 다르면 틀린 선지예요. 연도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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