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모 14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4. (가) 왕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나 오삼계가 천하 사람들에게 알리노라. 이자성의 난으로 혼란한 틈을 타 (가) 이/가 베이징을 점령하였다. 나는 이자성을 몰아내기 위해 저들을 끌어들인 것을 후회한다. 지금 (가) 의 군주는 무도하고 신하들은 어리석어 가혹한 정치에 시달리는 백성의 원망이 하늘을 찌른다. 이제 폭정을 벌하고자 군사를 일으키니 뜻있는 자들은 우리와 함께하라!
  1. ① 남송을 멸망시켰다.
  2. ② 천계령을 시행하였다.
  3. ③ 별무반을 조직하였다.
  4. ④ 정화의 함대를 파견하였다.
  5. ⑤ 좌현왕과 우현왕을 두었다.
정답 ② · 정답률 70%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제시문은 오삼계가 쓴 격문이에요. "이자성의 난 → 청이 그 틈을 타 베이징 점령 → 오삼계가 후회하며 청에 맞서 군사를 일으킴"이라는 흐름을 알면 (가)가 청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누구(왕조)?시대핵심 사건
청명・청 교체기이자성의 난을 틈타 베이징을 점령했고, 반청 세력과의 연결을 끊으려고 천계령을 시행해 해안가 주민을 내륙으로 이주시켰어요.
원(몽골 제국)몽골족의 중국 통일남송을 멸망시키고 중국 전체를 차지했어요.
고려고려 무신 집권기 이전여진을 정벌하려고 별무반을 조직했어요.
명명 성조(영락제) 때정화의 함대를 파견해 동남아시아・인도양까지 항해했어요.
흉노북방 유목 민족영역을 나누어 다스리려고 좌현왕・우현왕을 두었어요.

발문의 뜻: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라서 (가)=청에 해당하는 선지 딱 하나만 정답이에요. 나머지 네 개는 전혀 다른 나라나 민족의 이야기라서 헷갈리라고 넣어 둔 함정이에요.

함정 표현: 오삼계의 격문이라 (가)가 나쁘게 묘사돼서 자칫 명나라 이야기인가 헷갈릴 수 있어요. 하지만 '이자성의 난을 틈타 베이징을 점령'한 것은 명을 무너뜨린 청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 비유로 이해하기 (이어달리기)

🏃 왕조 교체 = 이어달리기 배턴 터치
명이 흔들리는 사이 이자성이 끼어들었고, 청은 그 혼란한 틈을 타 베이징을 차지했어요.
🚪 오삼계의 초청 = 도둑 잡으려고 부른 손님이 집을 차지
오삼계는 이자성을 몰아내려고 청을 불러들였는데, 청이 그대로 눌러앉아 버려서 후회하고 있어요.
🏖️ 천계령 = 해안가 소개령
청은 반청 세력과의 연결을 끊으려고 해안가 주민들을 내륙으로 강제로 이주시켰어요.
🗺️ 나라별 대표 별명표
원=남송 정복, 고려=별무반, 명=정화 함대, 흉노=좌현왕・우현왕. 각 나라마다 대표 사건 하나씩 짝지어 외워 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선지 풀이

  • ① ✗ 남송을 멸망시킨 나라는 원(몽골 제국)이에요. 청이 아니에요.
  • ② ✔ 청은 반청 세력과의 연결을 끊으려고 천계령을 시행해 해안가 주민을 내륙으로 이주시켰어요.
  • ③ ✗ 별무반을 조직한 나라는 고려예요.
  • ④ ✗ 정화의 함대를 파견한 나라는 명이에요.
  • ⑤ ✗ 좌현왕과 우현왕을 둔 것은 흉노예요.
  • 정답 ② ✔ (가)는 청이고, 청에 해당하는 설명은 ②뿐이라서 정답은 ②예요.

⭕❌ 선지 변형 OX 카드 — 눌러서 정답 확인!

👆 카드를 콕 눌러 보세요. 뒤집으면 정답과 해설이 나와요. 다시 누르면 문제로 돌아가요.

💡 시험 팁

왕조 구분 문제는 제시문 속 사건 하나를 나라의 '대표 별명'과 짝지으면 바로 풀려요.

  • 이자성의 난 틈타 베이징 점령, 천계령 → 청
  • 남송 멸망 → 원(몽골 제국)
  • 별무반 조직(여진 정벌) → 고려
  • 정화의 함대 파견 → 명
  • 좌현왕・우현왕 → 흉노

오삼계의 격문처럼 (가)를 나쁘게 묘사하는 글이 나오면, 그 나라가 무조건 '악당'처럼 보여서 다른 나라와 헷갈릴 수 있으니 사건 키워드로만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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