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모 5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5. (가) 제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가) 의 쿠빌라이 칸이 고려 왕에게 조서를 보내 말하기를, "내가 대업을 계승한 지 수년이 되었지만, 전란으로 인해 그간 겨를이 없었다. 나를 따르지 않던 서북제왕(西北諸王)이 근래 귀부하였기에, 상도에서 쿠릴타이를 열고자 한다. 그대도 지체하지 말고 와서 나를 알현하라."라고 하였다.
- ① 교초를 발행하였다.
- ② 남비엣을 멸망시켰다.
- ③ 지정은제를 시행하였다.
- ④ 송과 전연의 맹약을 맺었다.
- ⑤ 5호 16국 시대의 분열을 수습하였다.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제시문에 나오는 "쿠빌라이 칸"과 "쿠릴타이"라는 단어를 보면 (가)가 몽골 제국(원)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 누구? | 시기 | 핵심 특징 |
|---|---|---|
| 몽골 제국(원) | 13~14세기 | 쿠빌라이 칸이 나라를 다스렸고, 교초라는 지폐를 발행해 금·은과 바꿀 수 있게 했어요. |
| 한(한 무제) | 기원전 2세기 | 남쪽의 남비엣(남월)을 멸망시키고 9군을 설치했어요. |
| 청(옹정제) | 18세기 초 | 인두세인 정세를 토지세인 지세에 포함해 은으로 거두는 지정은제를 시행했어요. |
| 거란(요)-송 | 1004년 | 전연의 맹약을 맺어 송이 거란(요)에 매년 세폐를 바치는 대신 평화를 유지했어요. |
| 북위 | 439년 | 선비족이 세운 나라로 5호 16국 시대의 분열을 수습하고 화북 지역을 통일했어요. |
발문의 뜻: "(가) 제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라는 건, 먼저 제시문 속 힌트로 (가)가 어느 나라인지 찾은 다음, 그 나라에 해당하는 선지를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는 뜻이에요. 나머지 선지는 전부 다른 나라의 이야기예요.
함정 표현: 선지 ②~⑤는 전부 진짜 역사적 사실이라서 그럴듯해 보여요. 하지만 자세히 보면 몽골 제국이 아니라 한, 청, 거란(요)와 송, 북위의 이야기예요. 제시문의 단서를 놓치면 엉뚱한 왕조의 선지를 고르게 돼요.
🕵️ 비유로 이해하기 (역사 탐정 놀이)
🕵️ 단서 찾기 = 제시문 읽기
탐정이 범인을 찾을 때 현장의 단서를 보는 것처럼, "쿠빌라이 칸", "쿠릴타이" 같은 단서로 어느 나라인지 먼저 찾아야 해요.
탐정이 범인을 찾을 때 현장의 단서를 보는 것처럼, "쿠빌라이 칸", "쿠릴타이" 같은 단서로 어느 나라인지 먼저 찾아야 해요.
💵 지폐 = 교초
몽골 제국은 동전 대신 종이돈인 교초를 만들어서 썼어요. 마치 지금 우리가 지폐를 쓰는 것과 비슷해요.
몽골 제국은 동전 대신 종이돈인 교초를 만들어서 썼어요. 마치 지금 우리가 지폐를 쓰는 것과 비슷해요.
🗡️ 정복 = 남비엣 멸망
한 무제는 군대를 보내 남쪽의 남비엣을 정복했어요. 이건 몽골이 아니라 한나라의 이야기예요.
한 무제는 군대를 보내 남쪽의 남비엣을 정복했어요. 이건 몽골이 아니라 한나라의 이야기예요.
🧾 세금 통합 = 지정은제
청나라는 사람 머릿수에 매기던 세금을 땅에 매기는 세금에 합쳐서 걷었어요. 두 개의 세금 고지서를 하나로 합친 셈이에요.
청나라는 사람 머릿수에 매기던 세금을 땅에 매기는 세금에 합쳐서 걷었어요. 두 개의 세금 고지서를 하나로 합친 셈이에요.
🤝 화해 계약 = 전연의 맹약
송과 거란(요)은 싸우는 대신 매년 선물(세폐)을 주고받기로 약속했어요. 서로 더 안 싸우기로 한 계약서와 같아요.
송과 거란(요)은 싸우는 대신 매년 선물(세폐)을 주고받기로 약속했어요. 서로 더 안 싸우기로 한 계약서와 같아요.
선지 풀이
- ① ✔ 몽골 제국(원)에서 발행된 교초는 금이나 은과 교환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화폐였어요. 그래서 제국 전역에서 널리 유통되었어요.
- ② ✗ 남비엣(남월)을 멸망시킨 건 몽골 제국이 아니라 한 무제예요. 기원전 111년에 멸망시킨 뒤 그 지역에 9군을 설치했어요.
- ③ ✗ 지정은제는 몽골 제국이 아니라 청이 18세기 초에 도입한 제도예요. 청 옹정제 때 전국적으로 확대·시행되었어요.
- ④ ✗ 전연의 맹약을 맺은 건 몽골 제국이 아니라 송과 거란(요)예요. 1004년에 맺어졌고, 송이 매년 세폐를 바치는 대신 거란(요)은 송을 명목상 형으로 인정했어요.
- ⑤ ✗ 5호 16국 시대의 분열을 수습한 건 몽골 제국이 아니라 북위예요. 선비족이 세운 북위가 439년에 화북 지역을 통일했어요.
- 정답 ① ✔ 제시문의 쿠빌라이 칸과 쿠릴타이라는 단서로 (가)가 몽골 제국(원)임을 알 수 있고, 몽골 제국에 해당하는 설명은 교초 발행뿐이라서 정답은 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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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팁
이 유형은 "먼저 제시문 속 단서로 나라(왕조)를 찾은 뒤, 그 나라에 맞는 선지를 고른다"는 기준으로 풀면 돼요.
- 인물·용어 단서 → 쿠빌라이 칸, 쿠릴타이 = 몽골 제국(원)
- 화폐 → 교초 = 몽골 제국(원)
- 정복 → 남비엣 멸망 = 한 무제
- 세금 제도 → 지정은제 = 청
- 외교 조약 → 전연의 맹약 = 송과 거란(요)
- 통일 → 5호 16국 수습 = 북위
선지들이 모두 진짜 역사적 사실이라서 헷갈리기 쉬워요! 제시문의 단서로 나라를 먼저 확정하고, 그 나라와 다른 왕조의 선지는 과감히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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