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모 5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5. 다음 자료에 나타난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이여송은 평양성 전투에서 승리한 기세를 몰아 한성에서 30리밖에 떨어지지 않은 벽제관까지 진격하였다. 그러나 대승에 도취되어 본대를 뒤로 한 채 급하게 추격하다 보니 그를 따라온 병력은 기병 20명에 불과하였다. 이때 매복해 있던 적들이 활을 쏘아 기병을 쓰러뜨리고 이여송을 사로잡으려 하였다. 그 부하들이 간신히 이여송을 구하여 포위를 뚫고 개성으로 물러났다.
  1. ① 모문룡이 가도에 주둔하였다.
  2. ② 조선군이 사르후 전투에서 투항하였다.
  3. ③ 일본이 조선 남부 4도 할양을 요구하였다.
  4. ④ 오다 노부나가가 나가시노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5. ⑤ 이자성이 이끄는 농민군이 베이징을 점령하였다.
정답 ③ · 정답률 65%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제시문의 '이여송', '평양성 전투', '벽제관'을 보면 이 전쟁은 임진왜란·정유재란(1592~1598)이에요. 발문은 이 전쟁 '중에' 있었던 일을 물어요!

사건시기내용
임진왜란·정유재란1592~1598이여송이 이끄는 명군이 평양성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벽제관에서는 매복에 걸려 크게 고전했어요. 이후 일본은 조선 남부 4도 할양과 명과의 감합 무역 재개를 요구했고, 이 요구가 거부되자 정유재란(1597)을 일으켰어요.
정묘호란1627명의 장수 모문룡이 가도에 주둔한 것과 인조 정권의 친명배금 정책이 후금을 자극해서 일어난 전쟁이에요. 임진왜란보다 나중 일이에요.
사르후 전투1619광해군의 밀명을 받은 강홍립이 후금과의 전투를 피하다가 투항했어요. 이때 조선군은 명을 도와 후금과 싸우러 나간 것이지, 임진왜란과는 다른 전쟁이에요.

발문의 뜻: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을 고르는 거니까, 제시문과 같은 전쟁(임진왜란·정유재란) 안에서 일어난 일만 정답이 될 수 있어요. 시기가 다른 전쟁(정묘호란, 사르후 전투 등)의 사실은 아무리 그럴듯해도 오답이에요.

⚔️ 비유로 이해하기 (축구 경기)

⚽ 전쟁 = 축구 시합
임진왜란·정유재란이라는 하나의 큰 시합이 있고, 정묘호란·사르후 전투는 다른 날 열린 다른 시합이에요. 같은 시합에서 있었던 일인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 벽제관 전투 = 무리한 단독 드리블
이여송이 승리에 취해 본대(팀원) 없이 혼자 치고 나가다가 상대의 역습(매복)에 크게 당한 장면이에요.
📜 남부 4도 할양 요구 = 협상 조건
일본이 시합(전쟁) 도중에 "이 조건 아니면 못 끝낸다"며 내건 요구예요. 이 요구가 거절당하자 다시 공격(정유재란)을 시작했어요.
🙅 사르후 전투 투항 = 다른 경기의 기권
강홍립의 투항은 임진왜란이 끝난 뒤, 후금과 명 사이의 다른 시합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선지 풀이

  • ① ✗ 모문룡이 가도에 주둔한 것은 1622~1629년으로, 임진왜란·정유재란이 아니라 정묘호란과 관련된 사실이에요.
  • ② ✗ 사르후 전투에서 강홍립이 투항한 것은 1619년으로, 임진왜란이 끝난 뒤 후금과 명·조선 연합군 사이에 있었던 전투예요.
  • ③ ✔ 일본은 임진왜란·정유재란 중에 조선 남부 4도(경상·전라·충청·경기) 할양과 명과의 감합 무역 재개를 요구했고, 이것이 거부되자 정유재란을 일으켰어요.
  • ④ ✗ 오다 노부나가가 나가시노 전투에서 승리한 것은 1575년으로, 임진왜란(1592)보다 훨씬 앞선 일본 국내 전투예요.
  • ⑤ ✗ 이자성이 베이징을 점령한 것은 1644년으로, 명이 멸망할 때의 일이에요. 임진왜란·정유재란과는 시기가 달라요.
  • 정답 ③ ✔ 같은 전쟁(임진왜란·정유재란) 안에서 있었던 일은 ③뿐이라서 정답은 ③이에요.

⭕❌ 선지 변형 OX 카드 — 눌러서 정답 확인!

👆 카드를 콕 눌러 보세요. 뒤집으면 정답과 해설이 나와요. 다시 누르면 문제로 돌아가요.

💡 시험 팁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을 묻는 문제는 제시문이 어느 전쟁인지부터 확정하고, 선지의 시기가 그 전쟁 기간과 겹치는지를 확인하면 풀려요.

  • 이여송, 평양성 전투, 벽제관 → 임진왜란·정유재란(1592~1598)
  • 모문룡, 가도, 친명배금 → 정묘호란(1627)의 계기
  • 강홍립, 사르후 전투 → 1619년, 임진왜란 이후 별개의 전쟁
  • 나가시노 전투(1575)·이자성의 베이징 점령(1644) → 각각 임진왜란 이전·이후의 사건

사건은 맞지만 시기가 다른 전쟁인 선지가 가장 많이 나오는 함정이니, 연도를 같이 외워 두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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