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모 9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9. 밑줄 친 '반란'이 전개된 시기 동아시아에서 있었던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이것은 중국 상인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여 일본이 제작한 지도입니다. 오삼계가 반란을 일으켜 차지한 지역은 검은색 점으로, 청의 지배력이 당시 미치는 지역은 흰색 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일본이 다방면으로 당시 중국의 동향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원문에는 지도 그림도 함께 있어요. 말풍선 설명만으로도 문제를 풀 수 있어요.

  1. ① 한국 - 연행사를 파견하였다.
  2. ② 중국 - 지정은제를 시행하였다.
  3. ③ 중국 - 휘저우 상인들이 회관을 운영하였다.
  4. ④ 일본 - 병농 분리 정책을 운용하였다.
  5. ⑤ 일본 - 산킨코타이 제도를 실시하였다.
정답 ② · 정답률 30%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밑줄 친 '반란'은 삼번의 난(1673~1681)이에요. 이때보다 나중에 생긴 일을 찾으면 정답이에요!

무엇?뜻시기
삼번의 난오삼계 등 청에 항복한 한인 무장 출신 번왕이 번의 폐지에 반발해 일으킨 반란강희제 때, 1673~1681
연행사조선이 청에 보낸 사신단조선이 청에 사신을 보내던 시기
지정은제인두세(정세)를 토지세(지세)에 포함해 은으로 거두는 제도18세기 초 도입, 옹정제 때 전국 확대
휘저우 상인산시 상인과 함께 전국을 무대로 활동한 대상인, 회관 운영명·청 시기
병농 분리무사와 농민의 거주 지역을 신분에 따라 구분도요토미 히데요시 때 실시, 에도 막부에도 이어짐
산킨코타이다이묘가 일정 기간 영지와 에도에 번갈아 머무르게 한 제도, 가족은 인질로 에도에 거주에도 막부

발문의 뜻: 다섯 선지 중 네 개는 그 시기에 있었던 일이고, 딱 하나만 그 시기와 맞지 않아요. '옳지 않은 것'이 함정 표현이라서, 사실인 선지를 고르면 안 돼요. 또 '반란이 전개된 시기'라는 말은 삼번의 난이 있던 때(17세기 후반)를 기준으로 삼으라는 뜻이에요. 그 뒤에 생긴 제도는 이 시기의 일이 아니에요.

🏫 비유로 이해하기 (학교)

📅 삼번의 난 = 시험 날짜
1673~1681년이 기준 날짜예요. 이 날짜에 있었던 일만 '옳은 선지'가 돼요.
🧾 지정은제 = 나중에 바뀐 용돈 규칙
사람 수대로 걷던 세금을 땅 세금에 합쳐 은으로 걷는 새 규칙이에요. 18세기 초에 생겨서 시험 날짜 뒤예요.
🎒 연행사·휘저우 상인 = 오래된 학교 전통
조선이 청에 사신을 보내고, 상인들이 회관을 운영하던 일은 시험 날짜에도 이어지고 있었어요.
🏯 병농 분리·산킨코타이 = 에도 막부 학급 규칙
반장(막부)이 반 친구들(다이묘)과 무사·농민을 관리하는 규칙이에요. 시험 날짜에도 계속 운영됐어요.

선지 풀이

이 문제는 '옳지 않은 것'을 찾아요. 그래서 ✔는 정답(틀린 내용), ✗는 정답이 아닌 선지(옳은 내용)예요.

  • ① ✗ 연행사는 조선이 청에 보낸 사신단이에요. 조선이 청에 사신을 보낸 것은 사실이라 옳은 내용이에요. 그래서 정답이 아니에요.
  • ② ✔ 지정은제는 청 정부가 18세기 초에 도입한 제도로, 옹정제 때 전국으로 확대됐어요. 삼번의 난(1673~1681)보다 나중의 일이라 이 시기의 사실이 아니에요. 그래서 정답이에요.
  • ③ ✗ 명·청 때 산시 상인, 휘저우 상인 같은 대상인이 등장해 회관을 운영했어요. 옳은 내용이에요.
  • ④ ✗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다 노부나가의 방침을 이어받아 무사와 농민의 거주지를 나누는 병농 분리 정책을 실시했고, 이 정책은 에도 막부 시대에도 이어졌어요. 옳은 내용이에요.
  • ⑤ ✗ 에도 막부는 다이묘를 통제하려고 산킨코타이제를 시행했어요. 다이묘는 일정 기간 영지와 에도에 번갈아 머물렀고, 가족은 인질로 에도에 살았어요. 옳은 내용이에요.

⭕❌ 선지 변형 OX 카드 — 눌러서 정답 확인!

👆 카드를 콕 눌러 보세요. 뒤집으면 정답과 해설이 나와요. 다시 누르면 문제로 돌아가요.

💡 시험 팁

'~한 시기'가 나오는 문제는 기준 사건의 연도를 먼저 잡고, 선지의 제도가 그 전인지 후인지 비교하면 풀려요.

  • 삼번의 난 → 강희제, 1673~1681
  • 지정은제 → 18세기 초 도입, 옹정제 때 전국 확대
  • 병농 분리 → 히데요시가 실시, 에도 막부에도 이어짐
  • 산킨코타이 → 에도 막부의 다이묘 통제 제도
  • 산시·휘저우 상인 → 명·청 시기 대상인, 회관 운영

'옳지 않은 것'이 나오면 사실이 아니거나 시기가 안 맞는 선지가 답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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