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회 6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6. 밑줄 친 ‘북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갑진년 12월 경진달 병술 7일에 삼가 황제 폐하께 서신을 보냅니다. 서로 정성된 믿음으로 받들어 전연에서 맺은 맹약을 굳게 지키며, 우리의 자원으로 북조의 군사 비용을 돕기 위해 매년 비단 20만 필과 은 10만 냥을 보내겠습니다. 북조에 세폐를 전달하기 위해 사신을 파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삼사에 명하여 사람을 보내 웅주까지 운반하여 전달하겠습니다. 변경 지역에서는 각각 변경을 지키며 양측 사람들은 서로 침범하면 안 됩니다.
  1. ① 고구려를 공격하였다.
  2. ② 장건을 서역에 파견하였다.
  3. ③ 연운 16주 지역을 차지하였다.
  4. ④ 정복지에 도호부를 설치하였다.
  5. ⑤ 부족민을 맹안과 모극으로 편성하였다.
정답 ③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자료에서 "누가 보내고, 누가 받는지"를 가려내면 밑줄 친 ‘북조’가 거란(요)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누구?입장핵심 주장
글을 쓴 쪽 = 송세폐를 보내는 쪽전연에서 맺은 맹약을 지키며 매년 비단 20만 필과 은 10만 냥을 보내겠다고 해요.
밑줄 친 ‘북조’ = 거란(요)세폐를 받는 쪽송에게서 세폐를 받아요. 5대 10국 시대에는 연운 16주를 할양받았어요.
전연의 맹약송과 거란(요)이 맺은 약속송이 매년 세폐를 보내고, 양측 사람들은 변경을 서로 침범하지 않기로 해요.

발문의 뜻: 먼저 ‘북조’가 누구인지 찾고(= 거란(요)), 그다음 거란(요)에 대한 옳은 설명을 골라야 해요. "옳은 것은?"이 함정이 될 수 있어요. 선지 5개가 모두 서로 다른 나라의 이야기처럼 섞여 있어서, 선지마다 "이게 어느 나라 이야기지?"를 따져 봐야 해요.

🏫 비유로 이해하기 (학교 생활)

💰 세폐 = 매년 내는 '평화 유지비'
옆 반과 싸우지 않는 대가로 해마다 보내는 돈이에요. 송이 거란(요)에게 비단과 은을 보냈어요.
📜 전연의 맹약 = 두 반의 '약속 쪽지'
"서로 선을 넘어오지 말자!"라고 적어 둔 약속이에요. 변경을 지키고 침범하지 않기로 했어요.
🎁 연운 16주 = '도와준 대가로 받은 땅'
친구가 반장이 되도록 도와주고 땅 한 구역을 선물로 받은 셈이에요. 거란(요)이 석경당을 도와주고 받았어요.
🪪 선지 = 나라별 '명함'
각 선지는 한, 당, 금, 거란(요)의 명함이에요. 명함 주인이 거란(요)인 것만 고르면 돼요.

선지 풀이

  • ① ✗ 거란(요)은 916년에 건국되었고, 고구려는 나당 연합군에 의해 668년에 이미 멸망했어요. 시기가 맞지 않아요.
  • ② ✗ 장건을 서역에 파견한 건 한의 무제예요. 흉노와 싸우려고 대월지와 동맹을 맺으려 했어요.
  • ③ ✔ 5대 10국 시대에 거란(요)은 석경당이 후진을 건국하는 것을 도와준 대가로 연운 16주 지역을 할양받았어요.
  • ④ ✗ 정복지에 도호부를 설치한 건 당이에요.
  • ⑤ ✗ 맹안·모극제는 금이 여진족 등을 다스린 방식이에요. (한족 등은 주현제로 다스렸어요.)

⭕❌ 선지 변형 OX 카드 — 눌러서 정답 확인!

👆 카드를 콕 눌러 보세요. 뒤집으면 정답과 해설이 나와요. 다시 누르면 문제로 돌아가요.

💡 시험 팁

자료에서 "누가 보내고 누가 받는지"를 먼저 가려내면 밑줄 친 나라가 정해져요.

  • 세폐를 받는 쪽, 전연의 맹약 → 거란(요) (세폐를 보낸 쪽은 송)
  • 석경당·후진 건국을 도와줌, 연운 16주 → 거란(요)
  • 장건, 대월지와 동맹 → 한의 무제
  • 정복지에 도호부 → 당
  • 맹안·모극제(여진족), 주현제(한족) → 금

선지에 다른 나라의 업적이 섞여 있으니, "이 업적의 주인이 누구지?"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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