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 25년 4회 7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7. (가) 왕조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인터넷 화면] 가고시마 명소 소개 〉 ○○ 기념관 (고승의 조각상 사진)
일본 율종의 시조가 된 [ (가) ] 출신의 고승 ○○이 일본에 처음 도착한 지역에 만들어진 기념관이다. 그는 일본으로 건너와 계율을 가르쳐 달라는 일본 승려 요에이와 후쇼의 요청을 받고 여러 차례 일본으로 건너가려 하였지만 번번이 실패하였다. 일본에서 [ (가) ]에 파견한 사절단의 귀국길에 동행하여 결국 일본에 도착하였고, 이후 계율을 전수하고 수계 제도를 정착시켰다.
  1. ① 대안탑을 축조하는 장인
  2. ② 사서집주를 저술하는 학자
  3. ③ 주자감에서 공부하는 학생
  4. ④ 독서삼품과 시행을 명하는 국왕
  5. ⑤ 백만탑다라니경을 조판하는 기술자
정답 ①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자료 속 고승이 누구인지 찾으면 (가) 왕조가 보이고, 선지마다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 이름표를 붙이면 끝나요!

누구?입장핵심 내용
감진(○○)(가) 왕조, 곧 당의 승려일본으로 건너가려다 번번이 실패했지만, 일본 사절단의 귀국길에 동행해 일본에 도착했어요. 계율을 전수하고 수계 제도를 정착시켜 일본 율종의 시조가 되었어요.
요에이·후쇼일본 승려감진에게 계율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어요.
일본 사절단일본이 (가)에 보낸 사절단귀국길에 감진과 함께 돌아왔어요.

문제가 묻는 것: 감진은 당의 승려예요. 그러니 선지 중에서 당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을 고르면 돼요. 자료에서 (가)가 두 번 나오는데, 두 번째는 "일본에서 (가)에 파견한 사절단"이라서 (가)는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율종은 계율을 중시하는 불교 종파, 수계는 계율을 받는 의식이라는 뜻이에요.)

함정 표현: "가장 적절한 것"은 선지 5개 중 (가) 왕조(당)의 모습 딱 하나를 고르라는 뜻이에요. 나머지 4개는 당이 아니라 다른 나라나 다른 시대의 이야기예요. 또 ○○이 이름을 가리고 있어도, 단서(율종의 시조, 계율 전수)만으로 감진임을 알 수 있어요.

🏫 비유로 이해하기 (교환 학생과 교환 선생님)

🧳 감진 = 교환 선생님
당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계율을 가르쳐 준 선생님이에요. 여러 번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 일본 사절단 = 교환학생 대표단
일본이 당에 보낸 대표단이에요. 돌아오는 배에 감진이 함께 탔어요.
📚 대안탑 = 당의 보물창고 겸 도서관
현장이 인도에서 가져온 불경과 불상을 보관하려고 당대에 지었어요.
🏷️ 선지 = 나라 이름표 붙이기
대안탑=당, 사서집주=남송, 주자감=발해, 독서삼품과=신라, 백만탑다라니경=일본이에요.

선지 풀이

  • ① ✔ 대안탑은 현장이 인도에서 가져온 불경과 불상을 보관하려고 당대에 축조되었어요. 감진이 살던 당의 모습이라 정답이에요.
  • ② ✗ 주희(1130~1200)가 『사서집주』를 저술해 성리학을 집대성한 건 남송 때예요. 당의 모습이 아니에요.
  • ③ ✗ 주자감은 발해의 중앙 교육 기관이에요.
  • ④ ✗ 독서삼품과는 관리 선발에 참고하려고 신라에서 시행한 제도예요.
  • ⑤ ✗ 『백만탑다라니경』이 8세기에 목판으로 인쇄된 곳은 일본의 나라 시대예요.

⭕❌ 선지 변형 OX 카드 — 눌러서 정답 확인!

👆 카드를 콕 눌러 보세요. 뒤집으면 정답과 해설이 나와요. 다시 누르면 문제로 돌아가요.

💡 시험 팁

"(가) 왕조에서 볼 수 있는 모습" 문제는 자료에서 나라를 먼저 찾고, 선지마다 나라 이름표를 붙여서 같은 나라를 고르면 풀려요.

  • 대안탑·현장·감진 → 당
  • 사서집주·주희 → 남송
  • 주자감 → 발해
  • 독서삼품과 → 신라
  • 백만탑다라니경·나라 시대·율종 → 일본

"일본에서 (가)에 파견한"처럼 누가 누구에게 보냈는지 보면 (가)가 어느 나라인지 알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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