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 25년 5회 15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5. (가) 회의의 결과로 옳은 것은?
[ (가) ]에서 산둥 문제는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회담에서 다루어질 것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간의 직접 협상에서 다루어져야 한다는 일본의 제안이 수용되었다. 다만 협상이 교착 상태에 이르면 미국과 영국이 중재하기로 되어 있었다. 교착 상태는 머지않아 발생하였다. 영국은 예전처럼 일본을 열성적으로 지지하지 않음을 분명히 하였고, 미국도 일본에 양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결국 중국은 일본인의 개인 재산과 철도와 관련된 사항을 제외하고 산둥의 모든 권익을 되찾았다.
- ① 우창의 신군이 봉기하였다.
- ② 랴오둥반도가 중국에 반환되었다.
- ③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다.
- ④ 미국 등 5개국의 해군 군비가 축소되었다.
- ⑤ 일본이 뤼순과 다롄의 조차권을 차지하였다.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제시문의 내용(산둥 권익 반환)으로 (가)가 어떤 회의인지 찾고, 그 회의의 결과를 고르는 문제예요!
| 누구? | 입장 | 핵심 주장 |
|---|---|---|
| 일본 | 산둥 문제를 직접 협상으로 풀자는 쪽 | 여러 나라 회담 말고 일본·중국이 직접 협상하자고 제안했고, 수용되었어요. |
| 중국 | 산둥 권익을 되찾으려는 쪽 | 일본인의 개인 재산과 철도 관련 사항을 빼고 산둥의 권익을 되찾았어요. |
| 미국·영국 | 중재하는 쪽 | 협상이 막히면 중재하기로 했고, 영국은 일본을 열성적으로 지지하지 않았으며 미국은 일본에 양보를 촉구했어요. |
(가)의 정체: 산둥 문제를 논의하고 영국·미국의 압력 속에 중국이 산둥 권익을 되찾았다는 내용으로 (가)는 1921~1922년에 열린 워싱턴 회의임을 알 수 있어요.
함정 표현: "옳은 것은?"이라고 해서 아무 역사 사실이나 고르면 안 돼요. 선지 중에는 사실이지만 다른 사건의 결과인 것이 섞여 있어요. "(가) 회의의 결과"라는 조건을 꼭 지켜야 해요.
🏫 비유로 이해하기 (학교)
🏫 워싱턴 회의 = 분쟁 조정 회의
반 친구들이 모여 다툼을 정리하는 자리예요.
반 친구들이 모여 다툼을 정리하는 자리예요.
🎒 산둥 권익 = 빼앗긴 물건
중국이 빼앗겼던 물건을 다시 돌려받았어요. 단, 일부(일본인 개인 재산, 철도 관련)는 빼고요.
중국이 빼앗겼던 물건을 다시 돌려받았어요. 단, 일부(일본인 개인 재산, 철도 관련)는 빼고요.
👩🏫 미국·영국 = 중재 선생님
둘이 얘기하다 막히면 선생님이 나서요. 이번엔 일본 편을 들지 않았어요.
둘이 얘기하다 막히면 선생님이 나서요. 이번엔 일본 편을 들지 않았어요.
🍪 해군 군비 축소 = 서로 간식 사재기 줄이기
미국 등 5개국이 군함을 너무 많이 만들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미국 등 5개국이 군함을 너무 많이 만들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선지 풀이
- ① ✗ 1911년 우창 신군의 봉기는 신해혁명의 계기가 되어 1912년 중화민국 수립으로 이어졌어요. 워싱턴 회의보다 앞선 일이에요.
- ② ✗ 랴오둥반도 반환은 1895년 러시아·프랑스·독일의 삼국 간섭 결과예요.
- ③ ✗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1919년 3·1 운동의 결과로 상하이에서 수립되었어요.
- ④ ✔ 워싱턴 회의에서는 일본이 산둥반도의 이권을 중국에 반환하고, 5개국이 해군 군비를 축소하기로 결정되었어요.
- ⑤ ✗ 뤼순과 다롄의 조차권은 러일 전쟁(1904~1905)의 결과 체결된 포츠머스 조약에 따라 일본이 차지했어요.
⭕❌ 선지 변형 OX 카드 — 눌러서 정답 확인!
👆 카드를 콕 눌러 보세요. 뒤집으면 정답과 해설이 나와요. 다시 누르면 문제로 돌아가요.
💡 시험 팁
이런 문제는 제시문으로 회의·사건 이름을 먼저 찾고, 그 사건의 시기와 결과만 고르면 풀려요.
- 산둥 권익 반환·해군 군비 축소 → 워싱턴 회의(1921~1922)
- 랴오둥반도 반환 → 삼국 간섭(1895)
- 뤼순·다롄 조차권 → 포츠머스 조약(러일 전쟁 결과)
- 임시 정부 수립 → 3·1 운동(1919)
- 우창 봉기 → 신해혁명(1911)
선지가 모두 사실처럼 보여도 "어느 사건의 결과냐"가 다르면 오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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