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 4회 15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5. 밑줄 친 '평화 회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이제 일본은 동양의 알자스 로렌인 조선을 경제적으로 억압하여 피를 흘리지 않고 조선인을 멸망시키고자 한다.' 이 말은 어제 조선 국민 협회의 미국 대표 위원인 닥터 헨리 장이 말한 바로, 그는 조선의 사정을 평화 회의에 진정하기 위해 파리로 출국하고자 하였으나 외교상의 문제로 거부당하였다. 그는 프랑스 도선(渡船)의 특별 허가를 청원하였으나 조선은 일본의 판도이기 때문에 일본의 허가를 얻지 않으면 안 됨을 권고받았는데 …… 조선인이 원하는 바는 윌슨 씨의 자결주의에 의한 정의에 있다. 조선이 정의를 얻기 위해 평화 회의에 호소하기를 원하는 바이다.
- ① 소련의 대일전 참전을 결정하였다.
- ② 한국과 중국의 참여를 배제하였다.
- ③ 삼국 간섭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 ④ 5·4 운동이 일어나는 데 영향을 끼쳤다.
- ⑤ 산둥반도의 이권이 중국에 반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제시문의 '평화 회의'는 제1차 세계 대전 뒤에 열린 파리 강화 회의예요. 이 회의가 5·4 운동에 영향을 준 것만 기억하면 돼요!
| 누구? | 입장 | 핵심 주장 |
|---|---|---|
| 파리 강화 회의 |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후 처리 | 열강이 산둥 반도에 대한 일본의 이권을 인정했어요. |
| 윌슨 | 민족 자결주의 | 각 민족이 스스로 앞날을 정해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조선인도 이를 근거로 호소하려 했어요. |
| 닥터 헨리 장 | 조선의 독립 호소 | 조선의 사정을 알리려 파리로 가려 했지만 외교상의 문제로 거부당했어요. |
| 베이징의 대학생들 | 5·4 운동 | 일본의 이권 인정에 항의하며 '21개조 요구' 철폐 등을 주장했어요. |
발문의 뜻: '옳은 것은'은 이 회의에 대한 사실만 맞게 쓴 선지 하나를 찾으라는 뜻이에요. 먼저 밑줄 친 평화 회의가 무엇인지 알아내야 해요.
함정 표현: 나머지 선지는 다른 회의나 사건(얄타 회담, 샌프란시스코 강화 회의, 삼국 간섭, 워싱턴 회의)의 내용을 갖다 붙인 거예요. 시기가 뒤섞이지 않게 조심해요.
⚽ 비유로 이해하기 (축구 경기)
⚽ 제1차 세계 대전 = 큰 축구 경기
경기가 끝난 뒤에는 결과를 정리해야 해요.
경기가 끝난 뒤에는 결과를 정리해야 해요.
🧑⚖️ 파리 강화 회의 = 경기 후 심판 회의
전쟁이 끝난 뒤 뒤처리를 하려고 열린 회의예요. 산둥 반도는 일본 몫으로 인정됐어요.
전쟁이 끝난 뒤 뒤처리를 하려고 열린 회의예요. 산둥 반도는 일본 몫으로 인정됐어요.
📜 민족 자결주의 = 새 규칙
각 팀(민족)이 스스로 앞날을 정한다는 규칙이에요. 조선인은 이 규칙에 기대를 걸었어요.
각 팀(민족)이 스스로 앞날을 정한다는 규칙이에요. 조선인은 이 규칙에 기대를 걸었어요.
📣 5·4 운동 = 관중의 항의
심판 회의 결과에 화가 난 관중(중국의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항의했어요.
심판 회의 결과에 화가 난 관중(중국의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항의했어요.
선지 풀이
- ① ✗ 소련의 대일전 참전을 결정한 것은 1945년 얄타 회담이에요.
- ② ✗ 한국과 중국 등 일부 피해국의 참여를 배제한 것은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 회의예요.
- ③ ✗ 삼국 간섭은 일본이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랴오둥반도를 얻은 뒤 일어났어요. 파리 강화 회의와 관련이 없어요.
- ④ ✔ 파리 강화 회의에서 열강이 산둥반도에 대한 일본의 이권을 인정하자, 베이징의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21개조 요구' 철폐 등을 주장한 5·4 운동이 전개됐어요.
- ⑤ ✗ 산둥반도의 이권이 중국에 반환된 것은 파리 강화 회의가 아니라 워싱턴 회의의 결정에 따른 거예요.
⭕❌ 선지 변형 OX 카드 — 눌러서 정답 확인!
👆 카드를 콕 눌러 보세요. 뒤집으면 정답과 해설이 나와요. 다시 누르면 문제로 돌아가요.
💡 시험 팁
'평화 회의'라는 밑줄이 나오면 자료 속 단서(윌슨, 자결주의, 파리로 출국)로 어떤 회의인지 먼저 확정한 뒤 선지를 하나씩 맞춰 보세요.
- 파리 강화 회의 → 제1차 세계 대전 전후 처리, 일본의 산둥 반도 이권 인정, 5·4 운동
- 얄타 회담 → 소련의 대일전 참전 결정
- 샌프란시스코 강화 회의 → 한국·중국 등 피해국 참여 배제
- 삼국 간섭 → 시모노세키 조약 뒤 랴오둥반도 반환
- 워싱턴 회의 → 산둥반도 이권 중국에 반환
같은 '산둥반도'가 나와도 파리(일본 이권 인정)와 워싱턴(반환)을 바꿔 놓은 선지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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